SANDISK 익스트림 팀 멤버
Daisy Gilardini(www.daisygilardini.com)는 1989년 첫 번째 인도 여행 중 진지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카메라를 들고 65개가 넘는 나라를 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7년 첫 번째 남극 대륙 여행 중 남극의 매력에 홀딱 빠진 후 지금까지 극지방 사진 촬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Daisy의 사진은 National Geographic, Smithsonian, BBC Wildlife, Nature's Best, Audubon, The Telegraph, Outdoor Photography, Greenpeace, World Wildlife Fund 등등 세계적인 매거진과 단체에 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IPA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 "BBC Wildlife 올해의 포토그래퍼", "Photography Master Award", "Travel Photography of the Year" 그리고 "Nature's Best"와 같은 가장 권위 있는 세계적인 사진 콘테스트에서 수차례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자연 세계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일생 자연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연약한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자는 정신을 고취하는 데 대한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언젠가 미래의 결정권자가 될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세대에 대한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Daisy는 SanDisk Extreme® 카드를 사용해 지구에서 가장 극한의 환경에 있는 생명을 포착해 냅니다.